네이마르 잡는 데 성공한 스위스 감독 "자부심을 느낀다"
네이마르 잡는 데 성공한 스위스 감독 "자부심을 느낀다" 이번 월드컵에서 스페인,아르헨티나,독일,브라질 등 강팀들이 전혀 힘을 못쓰는 듯한 월드컵이 될 듯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 E조 브라질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는 부상에서 복귀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브라질을 이끌어 갈 줄 알았다. 하지만 축구선수 중 몸값이 제일 비싼 네이마르는 힘을쓰지 못하였으며 반대로 네이마르는 스위스를 상대로 프리킥 10번을 얻어냈지만 모두 기회를 살리지 못하였다, 스위스는 네이마르를 집중 견제하며 파울성 수비를 시도하며 네이마르를 경기 내내 괴롭히기 시작하였고 한 매체는 스위스와 브라질의 경기를 보고 "네이마르가 반복적으로 더럽혀졌다" , "네이마르는 되풀이되는 집중적인 반칙으로 서 있는 시간..
FootBall/월드컵 Story
2018. 6. 18.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