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에게 지친 맨유, 기복 심한 저조한 활약에 PSG에게 판매할 수 있다
맨유의 미래가 될 것 같았던 마커스 래시포드, 맨유 유스 출신이었던 그는 팀의 전설인 웨인 루니의 등번호 10번을 이어받으며 촉망받는 선수로 주목받고 있었다. 그는 빠른 스피드, 킥력을 이용해 맨유의 득점을 책임졌으며 그는 맨유의 원클럽맨 선수가 될 것 같았다. 이러한 래시포드는 2023년 여름 재계약을 맺어 2028년까지 연장에 성공한 가운데 주급 5억 이상을 받으며 팀에서 입지는 더욱 확실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래시포드는 23-24시즌에서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고 있었다. 40경기 8골, 래시포드는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최근에는 교체 출전하는 일도 잦아지기 시작했다. 심지어 텐 하흐 감독과 불화설에 휩싸이며 래시포드의 이적이 점점 유력해지는 상황에서 내부적으로 맨유는 혼란스러웠다. 현재 맨..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4. 25.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