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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토트넘 아약스 유망주 프랭키 데 용 영입원한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9. 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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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토트넘 아약스 유망주 프랭키 데 용 영입원한다.

데 용


아약스에서 활동 중이며 네델란드의 유망주이기도 한 프랭키 데 용 , 최근 영국 매체에 의하면 "토트넘이 데 용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라고 보도하며 스카우트까지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데 용은 19세부터 1군 경기에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며 주전 자리까지


오른 실력을 가진 선수이다 , 무엇보다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 전 토트넘은 아무 선수도 영입하지 않았기에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서


젋은 선수와 겨울 이적시장에서 반드시 선수를 영입해야만 한다 , 데 용은 그 레이더망에 포착되었으며 데 용의 이적료는 


약 580억원으로 책정되었다고 전해졌다 , 데 용은 현재 도르트문트 , 바르셀로나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는 선수이며


많은 팬들의 생각도 데 용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 현재 알더베이럴트 처럼 한 번 들어가면 쉽게 나올 수 없는


구단이라는 것이 최근들어 실감이 나고 있으며 데 용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면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같은 포지션에서 활동 할 것이다.





데 용은 미드필더로써 CM ,CDM, CB 3개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이다 , 일부 언론들은 데 용의 스타일이 새로운 스타일이라고


말하고 있고 데 용은 주로 중앙 미드필더로 활동하며 빌드업을 통해 지원하는 역할을 많이 시도하는 스타일이다 , 무엇보다 탈압박과


공을 지키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말하고 있으며 드리블 또한 부드럽게 플레이해 상대 수비진을 쉽게 해치고 공격을 지원하기에


빅클럽들이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 무엇보다 데 용은 "펄스 수비수"라는 스타일이 생길 정도로 공격수의 "펄스 나인"에서 비롯되어


수비수로 출전한 데용은 경기에서 수비진에 머물다가 갑작스럽게 최전방으로 나가 수비수를 당황하게 하는 플레이로 많은 시도를 하고


있는 선수이다 , 언론에서는 모드리치가 연상된다고 비교를 하고 있으며 데 용이 이렇게 주목을 받는 이유는 왕성한 활동과


여러 포지션의 소화로 빅클럽이 가만있을 수 없다 , 과연 프랭크 데 용의 영입을 어떤 구단이 적극적으로 나서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되며 데 용의 소식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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