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많은 마레즈 사태는 심각해졌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레스터를 떠나지 못한 마레즈가 구단에 불만을 느꼈다.
마레즈는 레스터시티가 우승하기까지 많은 구단들이 마레즈를 지켜봤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맨시티의 이적제의가 있었지만 레스터시티의 거절로
마레즈가 여우군단의 유니폼을 앞으로 더 입게되었다.
맨시티의 이적이 결렬되면서 마레즈는 분노를 느낀 나머지
급기야 훈련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그의 반항은 점점 심해지고 있고 있다.
마레즈 지인은 이번 사건에 대해 마레즈가 팀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4번이나 있어지만
그는 떠나지 못해 매우 우울하다고 말하면서 마레즈의 심정을 대변하였다.
이런 마레즈의 태도에 레스터시티 수뇌부들은 긴급회의를 가지면서
이번사건에 대한 징계 및 마레즈의 대한 이야기를 이어 나갈것 같다.
훈련불참을 한 마레즈에게 구단은 3억원이라는 징계를 내릴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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