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데 헤아 이적대비 픽포드 노린다.
맨유에서 없어서는 안될 골키퍼로 성장한 데 헤아
데 헤아를 가지고 있는 맨유가 데 헤아의 이적을 대비해 벌써부터 준비한다는 소식이다.
데 헤아는 레알마드리드의 러브콜을 계속해서 받고 있으며
그런 레알마드리드는 이번 이적시장이 아닌 여름 이적시장에서 폭풍영입이 예상되는 바이다.
레알마드리드는 골키퍼의 영입을 우선시 보고있기에
데 헤아의 영입 또한 여전히 원하고 있다.
그런 데 헤아의 이적을 대비해 에버턴의 골키퍼 픽포드를 눈여겨 보고있다.
픽포드는 현재 에버턴의 주전 골키퍼이며 잉글랜드 대표팀의 새로운 인재로
주목받고 있다.
겨울이적시장이 끝난 지금 벌써부터 여름이적시장의 준비가 모든 구단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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