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의 파비뉴 영입전 맨유가 유리하다.
AS모나코의 미드필더 파비뉴
그는 겨울이적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며 이적을 암시하는 말을 하였다.
하지만 겨울이적시장이 아닌 여름이적시장에 파비뉴를 영입할라는 구단들이 벌써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구단은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이다.
파비뉴는 작년에도 두 맨체스터의 관심을 받으며 이적에 근접하는 단계까지 갔으나
무산이 되며 2018년 여름이적에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캐릭의 대체자로 많은 선수들 중 파비뉴를 리스트에 올리면서
AS모나코에게 이적료 685억원으로 책정하면서
파비뉴영입에 맨유가 유리한 위치에 서있다고 한다.
아직 맨체스터 시티의 적극적인 파비뉴 영입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입전에서도 맨체스터 더비를 보여주고 있고
과연 파비뉴과 맨체스터의 어느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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