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마드리드 첼시 쿠르투아 재영입한다.
최근 "나의 심장은 마드리드에 있다" 라는 말을 남긴 첼시의 골키퍼 쿠르투아
그가 남긴 발언은 레알마드리드의 이적설과 연관되어 여름이적시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스페인의 마드리드는 레알마드리드만 있는 것이 아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있었다.
4년 전까지 아틀레티코에서 골문을 지켰던 쿠르투아를 재영입 한다는 소식이다.
AT마드리드는 현재 골키퍼 얀 오블락의 이적을 대비하여 쿠르투아를 재영입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쿠르투아의 재영입은 쉽지 않을 것이다.
쿠르트아는 첼시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며
첼시에 집중하고 있다라는 말을 남기며 재계약 가능성을 남기는 발언을 했다.
과연 쿠르투아의 마드리드 이적은 어떻게 될지 추후를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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