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체흐 대체자는 레버쿠젠의 레노
레버쿠젠 골키퍼 베른트 레노
아스날은 현재 골대에서 실수가 많아지는 체흐의 대체자를 찾기 시작했다.
아스날은 장기적인 골키퍼를 원하며
그의 부합한 선수는 레버쿠젠의 골키퍼 레노로 낙점이 되었다고 한다.
레노는 어린 나이 때부터 주전으로 활동하며 국가대표 명단에도 포함된 이력이 있다.
레노의 이적료는 약 326억원 정도로 책정되었으며 아스날의 스카우터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그치만 나폴리 또한 페페 레이나의 대체자로 레노를 낙점 했기에 쉽지 않은 영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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