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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뉴캐슬 드리블러 생막시맹 영입 관심 , 손흥민 백업으로 지목?!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2. 6. 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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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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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 트라오레 , 윌프리드 자하와 함께 EPL를 대표하는 윙어로 소문이 자자한 뉴캐슬의 윙어 알랑 생-막시맹.

 

그는 뉴캐슬의 에이스이면서 그의 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고 있는 가운데 현재 영국 언론에서 토트넘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많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었다.

 

토트넘이 이 선수 영입에 관심을 가진 것은 이번 처음이 아니며 2년 전부터 윙어 영입에 생 막시맹의 이름은 영입 후보에 존재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 안토니오 콘테 체제에서 대대적 지원이 약속되었고 여기에 강 팀의 조건에서 선수층이 두꺼워야한다는 콘테 감독의 말에 토트넘은 윙어 보강을 준비하고 있었다.

 

애초 손흥민의 백업 선수 격이었던 스티븐 베르흐베인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현재 토트넘은 윙어 보강을 위해 생막시맹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영국 매체는 토트넘의 단장인 파라티치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였다고 전했으며 팀 내 에이스인 손흥민의 백업 격으로 언급되고 있었지만 뉴캐슬은 에이스은 그를 쉽게 판매할 생각이 없었고 그의 이적료는 약 791억으로 책정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즉 손흥민의 자리를 위협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해볼 수 있었으며 그의 폭발적이고 화려한 개인기와 스피드는 충분히 토트넘의 윙어를 노려보기에 적당하는 것이었다.

 

생막시맹은 오른쪽 , 왼쪽 윙은 물론 세컨드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선수였다 , 무엇보다 뉴캐슬 합류 후 적응 기간도 없이 멋진 활약을 보여주었고 뉴캐슬의 부진 속에도 생막시맹의 활약이 존재했다는 것이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이었다.

 

생막시맹은 자신의 재능을 미래의 발롱도르를 노려볼 수 있는 선수라며 자신감이 많은 선수임을 알 수 있었고 이러한 선수를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생막시맹은 2026년까지 뉴캐슬과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는 면에서 뉴캐슬은 그의 이적료를 높게 책정할 생각이었고 뉴캐슬의 풍부한 재정에 대대적 개편에 생막시맹의 존재는 구단에 남아있었다.

 

여러 매체에서는 생막시맹이 손흥민 , 쿨루셉스키 , 케인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지는 의문이었지만 백업 선수로 영입하기에는 너무나도 높은 이적료가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영입 가능성을 낮게 바라보고 있었다.

 

자신감에 찬 생막시맹 역시 이들의 백업 선수가 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막상 합류하더라고 주전 경쟁에 치인다면 그는 이적을 후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고 있었다.

 

무엇보다 뉴캐슬에서 만족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뉴캐슬에서 미래를 꾸려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토트넘이 생막시맹의 영입에 어느정도 적극성을 보여줄 지 지켜봐야하는 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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