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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주전 선수 4명 팔아서 영입자금 마련한다,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4. 2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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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주전 선수 4명 팔아서 영입자금 마련한다.


시즌이 끝나가는 가운데 10년째 무관이라는 불명예를 얻게 된 토트넘 핫스퍼


영국 언론은 토트넘이 이적시장에서 대니 로즈, 알더베이럴트, 완야마, 뎀벨레 4명을 팔아


약 2550억원의 영입자금을 마련한다고 전해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새로운 홈구장과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다음 시즌을 준비할 생각이며 토트넘의 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은 완야마,알데르베이럴트,대니 로즈를 각 선수의 이적료를 750억원으로 책정하였으며


뎀벨레는 30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알려졌다.


최근 낮은 주급체제로 선수들에게도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 토트넘


알데르베이럴트의 이적이 낮은 주급 체제 때문이라것을 안 이상 많은 선수들이 토트넘으로


이적하고 싶을지 상당히 의문이다.


무엇보다 4명의 선수가 각 750억원이라는 점도 상당히 높게 책정이 된듯 하다.


과연 위에 4명의 선수가 토트넘이 원하는 만큼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을지 추후를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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