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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를 앞둔 기성용 6개 구단에서 러브콜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4. 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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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를 앞둔 기성용 6개 구단에서 러브콜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스완지 시티의 기성용


영국 언론은 기성용의 영입에 6개의 구단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C밀란,에버턴 등 그 외 5개의 EPL구단이 기성용을 주시하고 있지만


최근 이탈리아 언론은 기성용이 밀란과 3년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었다.






현재 스완지시티 미드필더 중 실력이 제일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밀란은 최근 아스널 잭 윌셔에게 관심을 가지며 기성용 보단 윌셔의 영입을 최우선으로 두고있다고


공개적으로 전해지며 기성용의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에버턴,AC밀란은 현재 리그에서 중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17위인 스완지보다 더욱 안전하고 실력이 있는 구단이다.


리그가 종료 후 월드컵을 준비하는 기성용의 다음 행선지가 어느 구단으로 될지 상당히 주목된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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