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스 감독 스티븐 제라드 "리버풀 솔란케 원한다"
레인저스의 감독으로 부임한 스티븐 제라드
영국 언론에 의하면 제라드가 "자신의 고향인 리버풀의 공격수 솔란케를 원한다" 라고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레인저스에 부임한 제라드가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팀을 꾸려 나갈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중 첫번째 선수로 리버풀의 솔란케를 낙점하며 한때 리버풀 유스팀을 이끌었던
그는 솔란케의 유스시절에서 가능성을 보았다고 전해졌다.
솔란케는 EPL 37라운드 첼시VS리버풀의 경기에서 교체로 투입되었으며
마네,피르미누,살라 등 쟁쟁한 선수들에게 밀려 선발출전이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제라드는 그런 솔란케에게 경험과 실력을 더욱 향상 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할라고 하는 것이다.
현재 레인저스의 리그 순위는 3위이며 제라드는 "레인저스 감독으로 부임해 영광이다 , 팀의 역사와 전통을 존경한다"
라고 말하며 레인저스에 대한 존경심을 보여주었다.
제라드는 솔란케 말고도 전에 자신과 함께 뛰었던 수비수 마틴 스크르텔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스크르텔은 현재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활동 중이다.
페너르바체는 이런 제라드의 관심에 거북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그런 관심에
"스크르텔은 여기서 행복하다 그의 잔류를 확신한다" 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감독으로 부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제라드 그의 선수 영입이 성공하는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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