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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레라 다음 행선지는 바르셀로나 이적합의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5. 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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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레라 다음 행선지는 바르셀로나 이적합의


맨유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


그는 무리뉴 감독에게 선택받지 못하면서 이번 시즌 12경기 밖에 소화하지 못하였다.


에레라는 이번 시즌 맨유를 떠날 확률이 큰 한명의 선수로 뽑히면서


그의 다음 행선지가 상당히 주목받기 시작했다.


영국 언론은 "에레라가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받으면서도 자주 출전하지 못했다."


이어 " 2019년이면 맨유와의 계약이 끝나는 에레라는 과거 자신을 지도했던 


현 바르셀로나 발베르데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로 갈 것이다"고 보도했다."






에레라의 이적료는 현재 약 283억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맨유는 바르사가 283억원을 지불할 경우 제안을 받아들일 생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베르데 감독은 이니에스타의 공백을 에레라로 대체할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맨유는 캐릭의 대체자로 에레라가 아닌 라치오의 사비치로 낙점되었다.


만약 에레라가 계속해서 맨유에 남고 이어 사비치까지 맨유로 온다면


에레라 입장에서는 서둘러 바르셀로나의 이적을 하는 것이 더 나을듯 싶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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