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에스타 차기 행선지 중국행 아닌 일본행이다?!

이니에스타 차기 행선지 중국행 아닌 일본행이다?!

바르셀로나의 전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그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나 중국행으로 가는 것이 상당히 유력했다.

이니에스타의 와인사업을 도울 것이며 연봉 약 348억원을 약속했다고 전해졌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오늘 이니에스타의 일본행이 거론되면서 많은 팬들이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니에스타의 유력한 행선지였던 중국 슈퍼리그 충칭 당라이 리판은 

"이니에스타와 함께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이니에스타의 중국행이 무산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스페인 언론은 이니에스타가 일본 빗셀 고배로 이적이 유력하다고 보도하며

일본 빗셀 고베는 연봉 약 322억원 , 이니에스타의 와인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와줄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하였다.

바르셀로나의 스폰서인 라쿠텐 회장 미키타니는 이니에스타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며 

이니에스타에게 "좋은 조건을 제안하며 협상의 마침표를 찍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라고 스포츠 매체 ESPN은 이렇게 보도했다.

이니에스타는 미키타니 회장과의 협상과장에서 중국이 아닌 일본행을 마음 먹게 되었으며

그가 곧 중국이 아닌 바로 옆나라 일본으로 온다는 것이 사실화 되고있다.

그의 오피셜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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