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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호날두는 1967억!" 유벤투스 제안 거절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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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호날두는 1967억!" 유벤투스 제안 거절


레알마드리드를 떠날 일만 남았던 호날두의 이적은 무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러시아 월드컵 16강에서 포르투갈이 탈락되고 얼마지나지 않아 호날두는 자신의 거취를 유벤투스로 정하면서


유벤투스와 개인협상을 맞치고 이제 구단간의 이적 협상만이 남은 상태였다.


그치만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호날두의 유벤투스 행은 가까워졌다 , 관건은 구단간의 협상이었지만


"레알마드리드 페레즈 회장은 유벤투스의 1311억원의 제안을 거절하고 호날두의 몸값으로 1965억원을 원한다" 라고 보도했다.


막상 떠나보내려니 아쉬운 조건이라고 생각했던 걸까? 호날두의 몸값은 1억유로(약 1300억원) 때로 말했던 것은 레알마드리드리였다.


하지만 점점 레알마드리드의 전설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그를 쉽게 보내지 않을 생각이며 유벤투스가 부른 금액에


약 600억원을 더 받을 생각으로 보이고 있다 , 아무리 팀을 떠날 사람이라도 너무 막대해주는것 같은 레알마드리드


지금은 1965억원을 불렀지만 페레즈는 추후 2000억원 이상을 달라고하며 호날두의 이적을 지연시킬 수 있다.





레알마드리드는 약 1705억원 부터 협상을 생각할 의향이 있어보이며 그 이하는 일체 쳐다보지도 않을 것이라고 한다.


레전드 대우가 역대급으로 역겨운 레알마드리드 , 호날두는 레알마드리드에게 실망한 조건 중 하나가 자신이 1억유로 정도의


가치라고하여 팀을 이적하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 이러한 상황에 1억 5000만 유로를 내걸며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생활할 장소를 알아보고 있는 호날두에게 절망적인 소식이다 , 많은 축구선수의 꿈같은 구단이지만 그만큼 더럽고 추해진


레알마드리드 , 유벤투스가 레알마드리드가 원하는 금액을 어떻게 자금을 마련할지 궁금해지며 아마 선수를 팔아


자금을 마련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 현재 이과인을 첼시로 이적준비를 시키며 이과인도 첼시와 개인 협상이 합의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과인의 이적료는 약 781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유벤투스가 만약 레알마드리드와의 협상 후 호날두를 영입하고


계속해서 빅스타급을 영입해 유벤투스가 멋진 스쿼드를 꾸릴지 상당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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