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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말레이시아에 충격 패배 ,잘해야 조 2위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8. 1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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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말레이시아에 충격 패배 ,잘해야 조 2위


이길 줄 알았떤 아시안게임 E조 2차전 말레이시아 경기 , 조별리그는 보지 않았도 본선에 진출 할 줄 알았다.


하지만 결과는 충격적이었따  , 2-1로 패배하면서 현재 한국은 조 2위  , 말레이시아가 조 1위를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5분만에 첫골을 내주며 전반전이 끝나기 전 한 골을 더 내주며 2-0으로 스코어를 마치고


후반전 끝나기 전 황의조의 한 골로 만족해야하는 결과를 보여주게 되었다 , 한국의 패배는 일본도 충격적인 소식으로


보도하며 , 말레이시아 입장에서는 엄청난 희망을 안겨주게 되어버렸다 , 말레이시아의 FIFA랭킹은 171위 ,


한국의 FIFA랭킹은 57위를 기록하며 엄청난 폭을 보여주고 있다 , 일본 언론은 "부끄러운 패배"라고 다루며


한국 팬들 또한 저런 표현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 와일드 카드 손흥민이 있더라도 역부족으로 보였던 아시안게임


김학범 감독은 "이른시기에 선수들의 감각을 올려주고 싶었지만 판단 착오였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실수를 말했으며


이승우도 아시안게임의 한국 라인업이 "역대 최고의 공격진" 이라고 말하였지만 "이름값에 취해 방심하면 어려운 대회가 된다"





라고 직설적인 발언을 하며 현재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자신들이 결승전까지 올라갈 수 있을 줄 아나보다.


여태 경기에 방심하는 속내를 드러내주었으며 , 경기가 끝난 후 황희찬은 상대팀에게 도열 , 인사도 나누지도 않은 채


바로 락커룸으로 빠져나가 많은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 이어 황희찬은 "꼭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너무 화가난다"


라고 말하며 이번에도 월드컵과 같이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 황희찬 , 이런선수가 리버풀 이적설이 나온 것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


누가봐도 아시안게임에서 방심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계속보여주는 한국 국가대표팀 , 군복무 문제가 달려 더욱 열심히 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설렁설렁뛰다, 방심하고 패배하고 , 결과에 화가 난 황희찬 , 이번 아시안게임 초반부터 선수들의 태도에 


불쾌감을 보여주는 팬들 , 현재 E조에서 한국은 잘해봐 조2위로 본선 진출을 노려봐야 할 것이며 이러다가 정말 탈락될 가능성도 있다.


과연 한국 국가대표팀이 다음 이루어질 경기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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