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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정 "EPL 벨기에 BEST11 VS EPL 독일 BEST11"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20. 4. 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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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정 "EPL 벨기에 BEST11 VS EPL 독일 BEST11"


세계 축구에서 제일 많은 시청률을 가지고 있는 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여전히 EPL에는 다양한 국적을 가지며 활동하는 선수들이 많았으며 이전 국대로 알아보는 EPL 베스트 일레븐으로 또 다시 축구 팬들에게 찾아왔다.


영국 매체인 "SPORT360"은 "EPL 벨기에 BEST11 VS EPL 독일 BEST11" 이라는 주제로 나타났으며 익숙한 선수들의 이름이 보여지고 있었다.


EPL 벨기에 BEST11 VS EPL 독일 BEST11



GK - 티보 쿠르투아

DF -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 빈센트 콤파니 , 토마스 베르마엘렌

MF - 나세르 샤들리 , 마루앙 펠라이니 , 무사 뎀벨레 , 얀 베르통언

MF - 케빈 데 브라위너 , 에당 아자르

FW - 로멜루 루카쿠


옌스 레만 - GK

로베르트 후트 , 페어 메르테사커 , 안토니오 뤼디거  - DF

엠레 잔 , 메수트 외질 , 미하엘 발락 , 토마스 히츨슈페르거 - MF

위르겐 클리스만 , 루카스 포돌스키 , 르로이 사네 - FW

벨기에 골키퍼로는 과거 첼시에 수문장이었던 티보 쿠르투아가 선정되었다 , 그는 첼시 소속으로 총 8년의 시간을 보냈지만 그 중 3시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를 가게 된다.


쿠르투아는 가족들이 마드리드에 있다는 이유로 마드리드 이적을 원했었고 그는 결국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게 된다.


독일 골키퍼로는 과거 아스날에서 활동했던 무패 우승에 일조한 옌스 레만 , 그는 아스날에서 총 6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으며 2010년 은퇴를 선언했지만 2011년 아스날로 돌아와 현역으로 복귀하며 그는 단 한 경기 출전 후 단 한 시즌을 보낸 뒤 또 다시 은퇴를 하게 된다.


벨기에 수비수로는 토트넘의 주전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 맨시티의 전설 빈센트 콤파니 , 잊혀진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선정되었다.


얀 베르통언과 함께 토트넘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선수로 그는 무리뉴 감독이 부임 후 재계약을 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고 빈센트 콤파니는 맨시티의 레전드로 남아 현재 벨기에 RSC 안데를레흐트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과거 아스날 ,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했던 토마스 베르마엘렌은 과거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점점 폼이 떨어지기 시작하며 현재 일본 J리그 비셀 고베의 4번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독일 수비수로는 로베르트 후트 , 페어 메르테사커 , 안토니오 뤼디거가 선정되었다.


뤼디거의 모습은 아직까지 첼시에서 지켜볼 수 있었으며 독일의 큰 신장을 자랑하는 메르테사커는 아스날에서 7시즌을 활동한 뒤 은퇴를 하게 된다.


현재 그는 아스날 U-23 아카데미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로베르트 후트는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로 엄청난 피지컬을 보여주는 선수였다.


하지만 17-18시즌 부상으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며 결국 계약만료로 팀을 떠나 은퇴를 하게 된다.


벨기에의 미드필더 라인으로는 나세르 샤들리 , 마르앙 펠라이니 , 무사 뎀벨레 , 얀 베르통언이 선정되었다.


벨기에의 미드필더 선수들 대부분이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던 적이 있었으며 이 중 베르통언은 아직까지도 토트넘에서 활동 중이었다.


무사 뎀벨레는 약 7년 동안 토트넘의 미드필더로 활동하며 중요한 역할을 해냈지만 부상으로 인해 점점 입지를 잃게 되며 그는 결국 중국 광저우 푸리로 이적해 한 동안 토트넘은 그의 빈자리를 절실하게 느끼기도하였다.


2013년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나세르 샤들리 , 그는 토트넘 활동 당시 유망주 평가를 받고 있었지만 좋지 않은 활약으로 인해 3년 간 활동 후 웨스트 브롬위치로 이적해 현재 RSC 안데를레흐트에서 임대 선수로 활동하고 있었다.


EPL 에버튼 , 맨유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던 마루앙 펠라이니 , 그는 에버튼에서 5년 , 맨유에서 6년 EPL에서 11년의 시간을 보냈으며 부상과 폼이 이전과 같지 않다는 점에서 18-19시즌이 끝난 이후 중국 산둥 루넝 타이산으로 이적해 활동하고 있었다.


이어 벨기에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에당 아자르 , 케빈 데 브라위너가 선정되었으며 케빈 데 브라위너는 맨시티의 주축 선수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으며 첼시 소속이었던 에당 아자르는 슈퍼 크랙이라는 별명 답게 첼시의 에이스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독일 미드필더로는 엠레 잔 , 메수트 외질 , 미하엘 발락 , 토마스 히츨스페이거가 선정되었다 , 엠레 잔은 리버풀에서 4년 간 활동했지만 재계약에 응하지 않고 유벤투스로 이적하였으며 현재 도르트문트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메수트 외질은 여전히 아스날에서 활동 중이었지만 감독이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서 미켈 아르테타로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구단에서 그를 판매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독일의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미하엘 발락은 첼시에서 4년 간 활동하였으며 램파드와 함께 첼시 중원의 중심되어 활동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그는 첼시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자신이 더 많이 뛸 수 있는 구단으로 이적한다며 레버쿠젠으로 이적해 은퇴하게 된다.


토마스 히츨슈페르거는 아스톤빌라 유스로 시작해 데뷔하였으며 이어 웨스트햄 , 에버튼에서 활동하며 EPL 구단 중 3구단을 거친 선수였다.


그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많은 팬들에게 기억의 남는 모습은 그가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 하며 많은 축구인들에게 지지를 받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 선수였다.


벨기에 공격수로는 현 인터밀란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선정되었으며 그는 첼시에서 모습을 보여 에버튼 , 웨스트브롬위치를 임대를 거쳤으며 맨유에서 활동했던 선수이기도 했다.


유망주라고 불리던 시절 제2의 드록바라고 불렸지만 맨유에서 솔샤르 감독의 눈 밖으로 서서히 나기 시작하며 그는 인터밀란으로 이적하게 된다.


독일 공격수로는 위르겐 클리스만 , 루카스 포돌스키 , 르로이 사네가 선정되었다.


르로이 사네는 아직까지 맨시티의 선수였으며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들려오고 있는 선수였다.


루카스 포돌스키는 아스날에서 3년 간 활동했지만 이 중 1년은 인터밀란으로 임대 이적을 떠났다.


그는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며 득점을 하였으며 그는 갈라타사라이 , 비셀 고베를 거치며 현재 터키 안탈리아스포르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최근 헤르타 베를린 감독으로 취임 76일만에 사임을 선언한 위르겐 클리스만 , 그는 현역 시절 토트넘에서 2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으며 매우 짧은 EPL 활동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는 현역 당시 독일 수준급 공격수로 게르만 삼총사의 일원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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