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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이승우 이란전 골에 해설위원들 극찬!!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8. 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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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이승우 이란전 골에 해설위원들 극찬!!

이승우


8월 23일에 펼쳐진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 대한민국 VS 이란전에서 득점한 이탈리아 세리에B 헬라스 베로나


소속의 이승우 , 이승우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후반 9분 이란 수비수들을 따돌리며 팀의 쐐기골을 박았다.


이런 이승우의 골에 한국의 3사 해설위원들은 극찬을 보내었다 , MBC의 안정환 해설위원은


"완진히 요리해서 먹었다" 라고 말하며 이승우의 완벽한 골을 만드는 과정까지 높게 평가하였다.


SBS 최용수 해설위원은 "상대 수비수들을 가지고 놀았다 , 한국 축구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보였고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이란 수비수 3명을 허수아비로 만들었다" 라고 말하며 이승우가 그만큼 대단한 골을 만들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하지만 이런 극찬 속에서도 실수는 있었다 , MBC에서 안정환 해설위원 과 같이 중계를 맡았던





김정근 아나운서는 이승우의 골에 "주워먹었다" 라고 말하며 말실수를 하고 말았다.


당시 김정근 아나운서의 발언에 안정환 해설위원은 정정하며 무난하게 넘어가나 싶었으나 축구 팬들은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 , 김정근 아나운서는 바로 사과를 하였지만 팬들은 MBC의 시청을 안한다고 말하고 있고


한 번의 실수로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 이러한 소식에 헬라스 베로나는 이승우를 응원하며 8강에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하였고 , 영국의 매체들도 이승우의 골에 감탄하며 이승우를 높게 평가해였다.


한국은 이란을 꺾고 8강에 오르며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 이승우가 과연 이란전에 분위기를 이어


8강전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응원해야 될 것 같다 , 손흥민과 더불어 많은 기대를 받고있는 이승우


아시안게임 8강의 이승우를 기대해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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