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맨유 포그바에 이어 이번엔 산체스 "맨유 이적 후회한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10. 1. 20:51

본문


맨유 포그바에 이어 이번엔 산체스 "맨유 이적 후회한다."

산체스


맨유는 하루가 다르게 늘 떠들썩 하다 , 최근 포그바의 주장 박탈로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에 휩싸였으며


다음 순서는 맨유의 등번호 7번인 알렉시스 산체스가 무리뉴 감독에게 분노를 느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말그대로


분위기 최악의 맨유를 보여주고 있다 , 산체스가 화가 난 이유는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도 자신이 없어


상당히 불쾌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해졌다 , 이어 매체에서 산체스를 보낼 팀을 찾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더더욱


맨유에게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많은 전문가들은 산체스가 맨시티로 이적하지 않은 것을 상당히 후회할 것


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등번호 7번인 선수가 명단에 빠진 것에 상당히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무엇보다 한 기자는 "아스널 시절 동료인 루카스 페레스와 대화를 통해 산체스가 맨유 이적을 후회하고 있다"라고 전해져





산체스는 얼마 지나지 않아 맨유를 떠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맨유 합류 당시 혼밥 , 개인 훈련 등 팀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으며 다른 선수들에게 외골수라고 평가받으며 즐라탄과 함께 훈련하며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체스는 결국 무너졌으며 맨유에서 주급을 7억이나 받는 선수로 전혀 보이지 않고있다.


많은 팬들은 산체스가 주급 도둑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산체스는 서둘러 맨유가 아닌 다른 구단의 거취를 알아봐야 될 것이다.


하지만 주급 때문에 맨시티 이적도 거절하고 맨유 이적을 선택한 산체스 이기에 그의 연봉 삭감을 감안하지 않으면


아무도 데려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 산체스는 차라리 아스널에 남아 외질과 함께 경기장을 뛰는 모습이 그리우면서도


주급 도둑이란 이미지에 더더욱 설 곳을 잃어버린 알렉시스 산체스 , 그의 이적이 어떻게 결정 될 지 맨유의 분위기는 더욱 지켜봐야 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