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폴 포그바 "무리뉴 감독이 남겠다면 내가 떠나겠다!!"

맨유 폴 포그바 "무리뉴 감독이 남겠다면 내가 떠나겠다!!"

맨유는 여전히 소란스럽다 , 영국 "더선"에 의하면 포그바가 동료들에게 무리뉴가 그만두지 않을 시 

자신이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이라고 전해지며 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최근 주장 박탈과 전술적인 문제로 두 사람간의 트러블이 발생되며 관계는 더욱 악화되기 시작했다.

포그바의 주장박탈은 무리뉴가 오해를 풀었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포그바는 "미디어 비판에 신물이났고 친한 지인에게는 맨유에서 뛰지 않는 것이 더 났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거취에 대해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의 경질 확률은 올라가고 있는 상태지만 뭐하나 확실한 부분이 없어 잔류 가능성도 높게 보고있다.

결국 포그바가 먼저 포기하기로 결정하며 또 다시 맨유를 떠날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그바는 태업도 감안하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무리뉴를 위해 뛰고 싶지 않다고 선언할 준비도 되어있다" 라고 말했으며

마치 감독의 전술이 자신이 마음에 들어야 뛴다는 포그바의 발언에 팬들은 더더욱 인상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포그바에 태도를 시건방지다고 표현하며 감독을 무시하는 선수는 필요없다고 말하고 있는 축구팬들

둘 중 한명은 반드시 팀을 떠나야 되는 상황에서 맨유는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한 포그바를 포기할 것인지 맨유의 선택도 주목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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