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제이든 산초 , 아스널 , 토트넘, 첼시가 원한다!!
최근 들어 점점 귀에 들려오고 있는 유망주 제이든 산초 , 현재 도르트문트의 선수이며 나이는 2000년생으로 18세이다.
산초는 영국 런던 출생으로 왓포드 ,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2017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입단하여
정식 경기를 가지기도 하였다 , 다만 산초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최근 들어서이다 , 7경기 1골 6도움으로
팀의 어시스트를 담당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 도르트문트의 등번호 7번을 달고 경기를 뛰고있으며
최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뜨거운 신예로 주목을 받고있는 상태이다 , 영국 매체는 이런 산초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토트넘, 첼시 , 아스널이라고 보도하며 벌써 스카우터까지 파견한 상태라고 말하였다.
잉글랜드 최고 유망주라고 불리고 있는 산초는 정확하진 않지만 이적료가 1485억원이라는 소리까지 들리고 있으며
도르트문트가 산초를 쉽게 보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 산초는 맨시티에서 핵심 유망주였지만
자신의 출전을 보장받을 팀을 찾았고 무엇보다 런던 출신인 그가 향수병에 시달리며 런던으로 돌아가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현재 런던을 연고지로 하고있는 아스널 , 첼시 ,토트넘이 산초의 영입을 지켜볼 수 밖에 없으며
산초에게도 런던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구단으로 이적하는 것에 긍정적인 시선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벌써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잉글랜드의 신예 제이든 산초 , 아직 그는 7경기밖에 치루지 않았지만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며 앞날이 더더욱 기대가 되는 선수이다 , 과연 산초의 이적설이 진전 될 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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