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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 DF 나단 아케 , 맨유 토트넘이 그를 원하고 있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10. 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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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 DF 나단 아케 , 맨유 토트넘이 그를 원하고 있다.

아케


본머스의 수비수 나단 아케 , 그는 첼시에서 시작으로 레딩 , 왓포드 ,본머스 임대를 거치며 본머스로 완전이적한 선수이다.


첼시 유스 출신이었던 아케지만 결국 주전감으로 찍히지 못하고 임대생활을 전전하다가 본머스로 이적한 케이스이다.


하지만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무리뉴 감독과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이 아케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무리뉴 감독은 수비력 보강을 위해 아케의 영입에 뛰어들었으며 이미 둘은 첼시에서 훈련을 같이 한 적이 있는 사이라고 말하였으며


포체티노 감독은 알데르베이럴트의 이적가능성에 그의 맞는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 하지만 아케는 본머스에서도


주전 수비수로 뛰고있으며 본머스 감독조차도 쉽게 보내줄 순 없다고 한다 , 아케는 첼시를 떠나 본머시로 약 299억원에 합류하였으며





아케는 과거 첼시 시절 국적이 네델란드인 만큼 굴리트의 아들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상당히 억울하다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만약 아케의 이적료를 책정해본다면 그의 2배인 약 598억원을 원한다고 전해졌다 , 하지만 여러 매체나 축구팬들은 아케의 영입은


옳지 못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아케의 수준을 높게 평가하고 있지는 않다 , 맨유는 한때 무리뉴 감독이 원하는 수비수 영입에


줄줄이 실패하며 예리 미나와 접촉을 시도해봤지만 결국 모든 것이 무산되었었다 , 맨유 부회장의 이적시장 개입으로 아케의


영입은 쉽지 않을 것이며 토트넘의 경우는 어떻게해선 알더베이럴트를 잔류시키는 쪽으로 설득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고있다.


아케의 EPL 빅클럽 입성은 그리 높게 평가하고 있진 않지만 아직 이적시장까지 시간은 남았으며 다른 선수들을 물색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아케는 영입리스트에 포함되어있으며 아케의 이적이 이루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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