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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적시장에서 1285억 장전 , 은돔벨레 , 바이 노린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10. 1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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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적시장에서 1285억 장전 , 은돔벨레 , 바이 노린다.

포체티노


토트넘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그에게 이번 겨울은 상당히 기대되는 이적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즌 시작 전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영입은 1명도 없었으며 역사상 처음있는 이적시장이었다 , 물론 포체티노는 이 사태에 대해


불만도 표시하며 재계약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지만 결국 토트넘의 지휘봉을 놓지 않았으며 현재의 전력으로 최대한 노력 중이다.


현재 토트넘의 재정은 신축 구장인 뉴 화이트 하트레인에 모두 투자되며 여유롭지 않아 여름 이적시장의 사태가 벌어졌지만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때 토트넘의 생기를 불어넣어 줄라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 주축 선수들의 부상 , 부진이 겹치면서


현재 리그 5위를 기록 중인 토트넘 ,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약 1285억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졌으며 포체티노가 주시하고 있는


선수는 리옹의 탕귀 은돔벨레 , 맨유의 에릭 바이라고 전해졌다 , 에릭 바이의 경우 최근 알더베이럴트와의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아





FA신분이 다가오면서 맨유는 에릭 바이와 알더베이럴트의 트레이트를 원하고 있지만 부상을 자주 당해 전력에 자주 제외되는


에릭 바이를 알더베이럴트와 맞바꾼다는 것은 토트넘의 손해가 아닐까 싶다 , 그리고 올림피크 리옹의 미드필더


프랑스 출신의 탕귀 은돔빌레는 탈압박이 뛰어나며 국가대표팀에서는 톨리소의 대체자라고도 평가가 된 선수이다.


캉테의 역할을 은돔벨레에게 기대할 수 있는 유망주라고 소문이 자자하며 토트넘 뿐만 아닌 리버풀 , 빅클럽들이 주시하고 있는


선수 중 한명이다 ,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에서 몸값이 어느정도로 불릴 줄은 모르겠지만 네이마르의 파리생제르망 이적 후


1000억 이상을 자랑하는 선수들이 많아졌기에 토트넘이 많아봐야 2명을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여전히 저렴한 선수를 데려와 토트넘에서 성장시키는 방식을 추구할 수 있으며 이제서야 준비하기 시작한 토트넘의 이적시장을


앞으로 더욱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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