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 "임대생 바카요코 다시 첼시로 돌아가라!" 조기복귀 추진

AC밀란 "임대생 바카요코 다시 첼시로 돌아가라!" 조기복귀 추진

첼시에서 AC밀란으로 임대 온 티에무에 바카요코 , 하지만 그의 폼은 상당히 실망스러운 듯 하다.

AC밀란의 감독인 젠나로 가투소는 바카요코를 비판하기 시작하며 현재는 바카요코를 첼시로 조기 복귀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바카요코는 AS모나코 시절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많은 기대를 받고 첼시에 합류한 선수이기도 하다 , 하지만 그의 EPL생활에서

기억남는 것은 자신의 파란 헤어스타일 뿐 결국 주전 경쟁에 밀리기 시작하며 이탈리아 무대로 임대를 오게 된 것이다.

바카요코는 AC밀란 임대 확정 당시 "나는 이탈리아 무대가 더욱 적합하다" 라고 큰 소리치며 합류를 했지만 가투소 감독은

바카요코의 드리블 부터 지적하기 시작하며 "차라리 다른 경험 많은 선수들과 함께 하는 것이 났다" 라고 말하며 오히려 비난했다.

바카요코는 AC밀란 경기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며 가투소 감독은 차라리 다른 선수를 알아보고 있다고 말하였다.

밀란은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바카요코의 계약을 종료하고 싶어하며 첼시가 이 제안에 쉽게 받아들일지도 주목되고 있다.

많은 팬들은 바카요코가 AS모나코 시절때부터 능력이 탁월하지 않았으며 주변 동료들 덕에 가려 얹혀간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지금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이 말에도 충분히 공감이 가는 선수이다 , 소속팀에서도 , 임대팀에서도 서로가 싫다고 차이고 있는

바카요코의 신세가 상당히 안타까우며 현재 리그 18위이고 최근 티에리 앙리가 부임한 AS모나코로 다시 복귀를 하는 것이

최선책이 아닌가 싶다 , 밀란 임대 당시 밀란팬들에게 큰 기대를 받았던 선수 중 한명이지만 이제는 비난 밖에 남지 않은

바카요코의 조기 복귀가 이루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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