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카카로 불리는 루카스 파케타 , AC밀란 영입 합의

제2의 카카로 불리는 루카스 파케타 , AC밀란 영입 합의

내년 겨울 이적시장 후 AC밀란은 카카의 재림을 다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플라멩고에서 활약하고 있는 루카스 파케타는

AC밀란의 이적에 합의하면서 겨울 이적시장에서 AC밀란 합류 오피셜이 나올 날만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이적료는 약 475억원

이라고 알려졌으며 파울로 말디니 , 카카 , 단장인 레오나르두가 밀란의 경영진으로 합류하면서 이번 파케타 영입에는

레오나르두가 많은 신경을 썼다고 전해졌다 , 파케타는 리버풀 , 바르셀로나 , 파리생제르맹 등 여러 빅 클럽들이 노렸지만

레오나르두 덕분에 파케타가 AC밀란행을 결정 했으며 벌써부터 AC밀란 팬들에게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 중 한명이다.

파케타는 전통적인 브라질리언 스타일을 구사하며 88경기 17골을 터트리며 벌써부터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파케타는 브라질에서 세리에로 이적하는 역대 선수 중 가장 비싼 이적료를 자랑하며 파케타의 등번호가 22번이 될 지도 모르겠다.

카카는 밀라노TV에서 파케타에 대해 언급하며 "파케타는 밝은 미래를 가지고 있다 , 그는 이미 브라질 대표팀에 소집됙도 했다"

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지만 "파케타가 밀린에서 차분히 평화롭고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부담을 덜어줘야 된다"라고 말하며

자신과 비교되는 되는 시선에 걱정을 표시했다 , 구단주가 바뀌고 경영진부터 바꿔나가며 구단의 내부가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 이어 이제는 선수들을 영입할 차례며 AC밀란은 2011년 이후 다시 강호라는 호칭에 맞게

신중히 팀의 전력을 꾸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있다 , 겨울 이적시장에서 파케타의 오피셜 소식과

더욱 많은 선수를 영입해 AC밀란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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