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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 앞둔 디 마리아 , EPL 복귀 희망 , 이유는 주급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10. 1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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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 앞둔 디 마리아 , EPL 복귀 희망 , 이유는 주급

디 마리아


자신의 유럽 마지막 팀은 파리생제르망이라고 당당히 말하던 디 마리아 , 하지만 이 발언은 금방 번복되고 말았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디 마리아는 내년 여름 PSG와의 계약이 만료된 이후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준비를 마쳤다" 라고 보도했다.


이미 맨유에서 등번호 7번을 달고 뛰어본 적이 있던 디 마리아지만 32경기 4골이라는 저조한 기록으로 PSG로 이적한 경우였다.


디 마리아가 아픈 기억만 남는 프리미어리그의 복귀를 원하는지 추적해보자 이유는 주급이었다 , 디 마리아는 약 3억원의


주급을 원하고 있으며 본인이 현재 제일 원하는 구단은 이탈리아의 세리에 유벤투스로 알려졌다.


디 마리아는 PSG에서 네이마르 , 카바니 , 음바페 조합에 밀려 좀처럼 선발 출전이 힘든 상황이며 무엇보다 30세라는 나이에





주급 3억원을 원하는 것을 보면 어느 구단이든 쉽게 그를 데려가지 않을 것이다 , 유벤투스로 이적한다면 그가 설 자리는 분명


없을 것이며 EPL에서 주급을 3억원 줄만한 구단은 맨유 밖에 없을 것이다 ,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화려한 중거리 득점을


성공한 디 마리아는 아직 크게 폼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 되며 여러 팬들은 산체스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팬들은 다시 디 마리아의 맨유 복귀를 생각하고 있으며 맨유 입장에서도 내년이 계약만료이고 비싸지 않은


이적료에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 이번 디 마리아의 이적설 소식은 잠정적으로 맨유의 복귀를 겨냥한


글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맨유를 거론하고 있고 디 마리아를 3억원 주고 영입할 구단이 누가 될지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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