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겨울에 아자르 아니면 스털링 영입한다.
최근 2연패로 부진의 시작을 보여주고 있는 레알마드리드 , 로페테기 감독의 경질설 부터 시작하여 현재 호날두의 부재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전해지면서 레알마드리드는 벌써부터 새로운 선수 영입에 나서기 시작했다 , 그 선수는 첼시의 에당 아자르와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이다 , 아자르의 경우 2018 러시아 월드컵때부터 레알마드리드와 연결되기 시작하며 본인도 레알마드리드의
이적에 상당히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지만 첼시의 완강한 거부 끝에 잔류하게 되었다 , 하지만 아자르는 사리 감독 체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레알마드리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 레알마드리드는 아자르 영입에 1568억까지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겨울 이적시장의 어떻게 해서든 그를 데려올라고 할 것이다 , 현재 아자르는 첼시에서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으며
현재 재계약 협상도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 이어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도 레알마드리드와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 ,
ESPN에 의하면 가레스 베일 , 벤제마의 부상으로 레알마드리드의 공격진이 쉽게 살아나지 못하고 스털링은 이미
스페인 라리가의 이적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레알마드리드가 더더욱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 스털링은 맨시티에게
주급 인상을 요구하며 계약에 연장하는데 어려움이 있곤했었다 , 그런 스털링의 계약기간은 18개월이 남았으며 레알마드리드는
잘하면 두 선수 모두를 영입할 수 있거나 둘 중 한명을 선택하는 영입을 겨울이적시장에서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첼시 입장에서는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아자르에게 1500억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이득을 남길 것이라고 생각되며
아자르의 영입이 우선 시 되지 않을까 싶다 , 흔들리는 레알마드리드는 벌써부터 선수영입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과연 호날두의 대체자로 둘 중 한명은 누가 될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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