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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지쳤다 , 모라타 대체자 이카르디 , 쿠트로네 원한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10. 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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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지쳤다 , 모라타 대체자 이카르디 , 쿠트로네 원한다,

모라타


첼시의 주전 공격수였던 알바로 모라타 , 하지만 그의 모습은 좀처럼 보기 어려워지고 있다.


콘테 감독이 떠나고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부임하며 모라타가 부활하는 모습을 기대해보기도 하였으나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팬들과 첼시 스태프들에게 실망을 주고 있다 , 영국 언론에 의하면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1월 이적시장 알바로 모라타의"


"대체 선수로 인터밀란의 마우로 이카르디와 AC밀란의 패트릭 쿠트로네를 원하고 있다" 라고 보도하였다.


결국 모라타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이적료가 얼마나 책정될 지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작년 콘테 감독의 첼시 영입은 최악이었으며 바카요코 , 모라타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 결국 사리 감독도 참지못해





나폴리 시절 세리에에서 지켜봐왔던 공격수 이카르디와 쿠르토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 이카르디의 이적료는


약 1328억원으로 책정되어있고 AC밀란의 쿠트로네는 약 369억원으로 책정되어있는 상태이다 , 무엇보다 쿠트로네의


경우는 이과인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려 작년 보다 더더욱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 이카르디의 경우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인터밀란이기에 많은 돈을 쥐어주더라도 쉽게 보내주지 않을 것이다.


첼시는 여전히 공격수라는 큰 숙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며 과연 이카르디와 쿠트로네를 영입할 수 있을지도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


맨유에는 산체스, 첼시에서는 모라타가 EPL를 대표하는 거품선수로 불리고 있으며 첼시는 공격수 문제를 이적시장까지


어떻게 풀어갈지 상당히 주목이된다 , 첼시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모라타를 판매할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과연 어떤선수들을 영입할 것인지


주목해야 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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