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 "디 마리아 맨유 복귀 원한다 , 산체스는 ...."
주급 3억을 원한다던 PSG의 앙헬 디 마리아 , 그는 맨유의 복귀설이 피어오르기 시작하면서 이제 무리뉴까지 그의 복귀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 전에서 패배하며 경기력에 많은 비난을 받기도하며
퍼디낸드는 "애와 어른의 싸움이었다" 라고 말하였다 , 맨유는 아직까지도 공격력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여전히 공격의 무게가 생각보다 무겁지 못해 여기에 디 마리아를 영입해 새로운 그림을 그릴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하다.
무엇보다 일명 "주급도둑"이라고 불리는 알렉시스 산체스는 이제 명단에 제외가 되기 시작하며 맨유에 불만을 숨기지 않고있다.
최근에는 파리생제르망의 이적을 원한다고 매체를 통해 밝혀지며 두 선수의 트레이드를 조심스럽게 예상해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산체스의 경우 본인이 원하는 것 뿐이며 , 파리생제르망은 그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 맨유는 산체스의 주급 7억보다
디 마리아가 원하는 3억을 주고 공격력에 보탬일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 무엇보다 무리뉴가 레알마드리드 감독 시절
호흡을 맞췄던 사제관계 이기에 더더욱 신용이 갈 것이라고 생각된다 , 디 마리아는 내년 계약 만료로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을 시 이적료 없이 다른 팀에 합류를 해야 할 것이며 PSG는 이득을 보기 위해 디 마리아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 마리아는 과거 반할 감독 체제에 영입 된 선수였지만 맨유의 나쁜 기억만을 가지고 프랑스로 떠나고 말았엇다.
과연 디 마리아가 맨유의 복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지는 디 마리아의 대답을 기다려봐야 할 것이다.
파리생제르맹이 산체스의 영입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도 궁금하며 매체들은 PSG가 충분히 산체스의 7억의 주급을
감당할 수 있는 구단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1월 이적시장에서 두 선수의 트레이드 이적이 이루어질지 기대가 되기도 하다.
과연 두 선수의 이적설이 어떻게 진행될 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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