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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2골 관여 손흥민 , 교체에 우울해 보였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11. 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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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2골 관여 손흥민 , 교체에 우울해 보였다."

손흥민 포체티노


오늘 펼쳐진 토트넘과 울버햄튼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팀의 1도움 1기점을 달성하며 토트넘의 자신의 실력을 뽐내었다.


손흥민은 뎀벨레이 갑작스런 무릎부상으로 인해 전반 7분만에 투입되며 서서히 달아오르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미소는 오래가지 못하였다 , 후반 14분 교체투입으로 들어갔던 손흥민을 다시 교체시키며 손흥민의 표정은


상당히 어두었다 , 이에 스카이스포츠는 "너무나도 놀랍다 , 손흥민은 이전에 교체돼 들어온 선수 아닌가???"


"매우 우울해 보인다 , 포체티노는 그를 생기 넘치는 상태로 유지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라고 말하며 손흥민의 마음을 대변했다.


스카이스포츠의 말처럼 손흥민은 아무리 선발출전을 자주해도 교체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포체티노는 이러한 교체반복이


손흥민의 폼을 유지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 하지만 손흥민 자신은 아무리 멋진 활약을 하더라고 교체를 하는 감독 밑에


만족감을 채울 수 없을 것이며 토트넘의 새로운 문제가 발생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입지는 실력 외적으로도





팀 내 유니폼 판매량 3위를 기록하며 최근 손흥민의 이름이 한글로 표기된 유니폼 까지 판매 될 정도로 입지는 튼실하다.


케인에 이어 팀내 득점 2위를 기록하는 손흥민이지만 늘 라멜라와 교체되는 모습이 자주보이며 점점 손흥민의 불만감이


들어날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 아무리 지쳐 쉬게하고 다음 경기를 위해 뺐다고는 하지만 지금 까지 포체티노 감독이 보여준


교체 방식을 보면 이러한 상태는 계속해서 반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 손흥민의 활약은 저번 시즌과 다르게 상당히 조용하며


국제스포츠센터 (CIES)는 손흥민의 몸값을 1167억원으로 책정하며 최고 1274억까지 갔던 손흥민의 몸값이 80억이나 추락하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러한 모습이 반복되면 반복될 수록 겉도는 것아 안타까운 손흥민 , 더욱 멋진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는 선수로 생각되고 있지만 이러한 취급에 팬들도 불만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 과연 다음 경기에서


손흥민이 또 다시 교체되며 , 다른 구단의 이적을 염두하고 있을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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