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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내 주급 2위 손흥민 , 1위는 당연 해리 케인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11. 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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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내 주급 2위 손흥민 , 1위는 당연 해리 케인

손흥민


영국의 한 매체는 토트넘의 주급 순위를 언급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 무엇보다 이 매체는 토트넘 내 주급 TOP5라는


주제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그 선수들은 축구팬들도 쉽게 맞출 수 있는 순위였다 , 


1위 해리 케인 - 약 2억 9천만원 (20만 파운드)


2위 손흥민 - 약 2억원 (14만 파운드)


3위 에릭 라멜라 - 약 1억 5천만원 (10만5천 파운드)


4위 휴고 요리스 - 약 1억 5천만원 (10만 파운드)


5위 얀 베르통언 - 약 1억 5천만원 (10만 파운드)





이렇게 5명의 명단이 발표되며 한국 팬들은 손흥민의 주급을 주목할 수 밖에 없었다 , 손흥민의 주급을 계산했을때


연봉은 약 106억 6천만원이었으며 재계약 전과 후를 따져봤을 때 손흥민의 주급이 재계약을 체결하고 대폭 인상 될 것이


예상되고 있다 , 무엇보다 이 명단에 토트넘의 중심인 에릭센이없는 것이 상당히 의외이며 최근 재계약을 체결한


델리 알리의 주급은 약 2억 2천만원으로 추정되며 손흥민을 제치고 2위의 자리로 앉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급에 대한 소식은 사실상 맨유가 제일 많이보도되며 알렉시스 산체스의 7억에 비하면 정말 적다고 느낄 정도였다.


이러한 주급에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팀이 중위권의 주급을 받고 있다는 팬들이 대다수 였으며


이적시장에서도 그랬듯이 선수단의 주급도 높지 않게 책정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선수들은 앞으로의 활약에 더더욱 보상을 받아야 할 것이며 더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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