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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폼 떨어진 페리시치 판매 고려 , 맨유는 대기중!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11. 2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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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폼 떨어진 페리시치 판매 고려 , 맨유는 대기중!

인터밀란의 이카르디와 함께 에이스 계보를 이어가던 윙어 이반 페리시치 , 페리시치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며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 하지만 페리시치는 월드컵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우는 마냥


월드컵 이후 부진에 빠지기 시작했다 , 이러한 모습에 인터밀란은 페리시치 매각을 고려하고 있으며 항상 페리시치를 원하던


맨유의 무리뉴 감독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이적설에 입맛을 다시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인터밀란은 페리시치를


약 447억원에 판매할 의향이 있지만 현재 맨유는 산체스의 처분으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 무리뉴 감독은





페리시치 대신해 산체스를 영입할 것을 상당히 후회하고 있다고 전해졌으며 맨유의 부회장 우드워드는 산체스를 ,


무리뉴는 페리시치를 원했지만 당시 둘 사이의 갈등이 있었다는 소리까지 전해지고 있다 , 페리시치를 영입할 기회는


지금뿐이지만 현재 맨유의 2선 선수들은 말 그대로 포화 수준이기에 산체스부터 처분이 필요할 것이다.


맨유는 인터밀란에게 산체스 + 현금을 제시할 의향도 있으며 페리시치 영입에 어떻게든 산체스를 끼워넣을라고 한다.


애초 전부터 무리뉴 전술에 알맞은 선수로 평가받았던 페리시치 , 현재 인테르의 이러한 취급에 그도 이적을 염두하고 있을 것이며


맨유가 서둘러 페리시치 영입에 움직일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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