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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부족 레알 , 팔카오 - 즐라탄 노리고있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11. 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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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부족 레알 , 팔카오 - 즐라탄 노리고있다.

팔카오 즐라탄

이적시장이 다가올 때마다 들리고 있는 레알마드리드의 공격수 영입설 , 저번 이적시장에서는 레반도프스키 , 마우로 이카르디의


이적설이 나오면서 호날두가 떠난 빈자리를 채울 듯 싶었으나 결국 무산되며 벤제마와 베일에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 두 선수에게도 부족함을 느끼고 있으며 레알마드리드는 급하게 새로운 공격수를 찾아해매고 있다.


스페인 매체에 의하면 유력한 후보로 AS모나코의 라다멜 팔카오(33) , LA갤럭시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가 꼽히고 있으며


이러한 소식에 레알마드리드 팬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여주었다 , 팔카오의 경우 현재 모나코가 리그 19위를 기록하며


이러한 모습에 많은 실망을 하였고 무엇보다 본인이 레알마드리드행을 원하기 때문이다 , 그리고 이적료가 부족한 모나코 이기에





팔카오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을 반대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 그리고 또 한 명의 후보인 이브라히모비치는 미국에서 27경기 22골로


여전히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 AC밀란의 이적설에 깊게 연관되며 여전히 빅클럽에게 주목받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레알마드리드는 경험이 풍부한 공격수를 원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레알마드리드의 라이벌 구단에서 뛰었던 선수이기에


레알마드리드가 그리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 , 인간계 최강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던 팔카오.


호날두 , 메시와 함께 3대장으로 불렸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무엇보다 고액의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고 영입할 순 있지만


레알마드리드가 단 기간에 사용할 공격수 라는 점에 팬들은 이런 영입 방식을 꺼려하고 있다 , 호날두와 지단이 떠난 후


뭐하나 제대로 풀리는게 없는 레알마드리드 , 과연 이 두 선수 중 어느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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