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쌀딩크 박항서 , 베트남 이끌고 스즈키컵 우승! 베트남은 대축제!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12. 16. 13:51

본문


쌀딩크 박항서 , 베트남 이끌고 스즈키컵 우승! 베트남은 대축제!


베트남은 현재 축제 그 자체를 즐기고 있다 , 15일 베트남 하노이 경기장에서 펼쳐진 말레이사아와의 스즈키컵


결승전 2차전 , 이 날 베트남은 총 합계 3-2라는 스코어로 말레이시아를 잡고 당당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베트남 정치 관계자와 총리들까지 관람하고 있었으며 여러차례 카메라에 잡히고 경기가 끝난 후 너무나도 기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박항서는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으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혔다 , 박항서는 "최근 두달 우리 선수들은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 선수, 코치 그리고 응원해주신 베트남 국민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 라는 뜻을 말하며


마지막으로 "나를 사랑하는 만큼 한국도 사랑해달라" 라고 말하며 그의 한국사랑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스즈키컵 우승까지 차지하며 이젠 베트남에서 역사를 쓰고있는 박항서  , 이 날 경기는 한국에서도





약 19%의 시청률를 보여주며 박항서의 베트남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날 기자회견 도중 선수들은 난입해 환호성을 지르며 그들의 행동이 충분히 이해가 될 만큼 그만큼 어마어마한


승리를 했다는 것이다 , 이제 베트남 축구 감독만이 아닌 엄청난 영향력을 주고 있느 사람이 되어버린 박항서 감독


이제 3월에 펼쳐진 한국과의 경기를 가지며 한국 팬들은 벤투 VS 박항서의 대결을 모두 주목하고 있는 눈치이다.


아시안게임 준결승 진출에 이어 스즈키컵 우승까지 , 점점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박항서의 베트남 축구는


이제 한국도 베트남도 지켜봐야하는 수준이 되었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 베트남 시내는 마치 한국의


2002년 월드컵이 연상될 정도로 축제의 분위기이며 이 분위기는 꽤 갈거같았다 , 많은 한국 팬들은 박항서의 베트남을


계속해서 응원하며 또 지켜볼 것이며 3월에 만나는 경기에서는 많은 기대를 해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