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외질 , 등부상의 원인은 바로 게임이 원인!

아스날 외질 , 등부상의 원인은 바로 게임이 원인!

아스날의 에이스 메수트 외질 , 그는 최근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경기하는 모습을 보기 어렵다.

외질은 등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으며 다음 경기에서도 결장이 유력하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외질의 등 부상에 대해 독일 언론이 이 원인을 다루기 시작하며 많은 팬들이 부상 원인에 대해 알게 되며

많이들 놀랐을 것이다 , 언론은 "외질이 포트나이트 때문에 부상을 당했다 , 그는 5221회 게임을 플레이하며

한 판에 플레이 시간을 20분으로 잡았을 때 약 104420분 , 약 1740시간을 플레이 했기 때문이다

외질은 잘못된 자세로 게임을 오랫동안하여 등 부상을 유발하였을 것으로 의심되며 적어도 등 문제를 악화 시켰을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외질의 부상이 게임때문이라는 것에 대해 믿진 않았지만 그가 게임을 한 시간을

보았을 때 약 1740시간은 72일을 뜻하기도 했다 , 물론 게임을 하는 것에 문제를 두는 것은 아니며 외질이 게임을 할 때

어떠한 자세로 하는지는 그 누구도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 어떠한 팬들은 외질이 게임에 빠져 자기 관리가 소홀하다고

말하는 팬들도 있지만 외질의 게임 플레이 시간은 "포트나이트" 출시일 부터 1740시간을 계산해보면 하루에 약 3시간

정도로 예상이 되고 있다 , 외질의 게임사랑은 러시아 월드컵 부진이유 라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로 유명하지만

게임때문에 부상회복이 생각보다 진행되고 있지 않는다고도 예상할 수 있다 , 외질이 과연 이 기사에 대해

웃고 넘어갈지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인지는 모르겠지마 외질의 행동이 잘못되진 않았으며 그의 부상원인에 대해

회복 과정에 대해 명확히 알려야만 이런 소식이 전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서둘러 외질의 부상이

회복되어 경기장에서 볼 수 있는 날을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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