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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손흥민 , 당당히 파워랭킹 1위 등극!!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12. 2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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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손흥민 , 당당히 파워랭킹 1위 등극!!


에버턴 전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손흥민 , 2골 1도움이라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 토트넘은 6-2라는 대승을 거뒀으며 이 대승은 토트넘을 3위로 올리는 결과를 보여주게 된다.


이 날 손흥민의 이름은 계속해서 언급되었으며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손흥민의 파워랭킹 1위로 선정하며


엄청난 결과를 보여주었다 , 손흥민의 점수는 9449점으로 2위인 웨스트햄의 스노드그래스와 170점 차이가 났다.


무엇보다 손흥민의 경기력은 EPL과 여러 구단들의 팬들이 언급할 정도 였으며 EPL은 산타크로스 대신 손타크로스가


왔다라고 말할 정도였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도 손흥민의 공격포인트에 감명을 받았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선수가 EPL의 파워랭킹 1위를 달성하는 업적을 남기며 늘 그에게 기대를 하게 된다 ,  손흥민의 이런 경기력이라면


18-19시즌 EPL 베스트 일레븐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며 토트넘의 리그 우승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로 인정되었다.





많은 팬들은 이달의 선수 상에 손흥민의 수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3위에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 4위는 맨유의 제시 린가드 등


최근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이 차지하였다 , 손흥민과 동료인 해리 케인은 8위에 머물렀으며 에릭센은 10위에 머물며


여전히 토트넘의 판타스틱4가 건재하다는 것을 임명해주었다 , 손흥민의 활약은 토트넘 역대 7번 중 리그 최다골을 기록했다고


말하였으며 , 영국 BBC는 1월에 아시안컵으로 토트넘을 떠나야하는 손흥민에게 "그가 정말 그리울 것이다" 라고 아쉬운 소감을


말했다 , MOM까지 수상하며 토트넘은 해리 케인만이 아닌 득점을 책임질 수 있는 손흥민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았으며


한국의 절대적인 라이벌 관계인 일본은 "이제 완전히 월드클래스" 라고 극찬을 하였다 , 일본 매체는 자신의 나라의


저런 선수가 나오지 않은 것에 아쉬움을 표했으며 그만큼 손흥민의 클래스는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이다.


아시안컵, 챔피언스리그 까지 많은 대회를 남겨두었으며 좋은 활약만을 보여줄 거 같은 손흥민 그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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