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리지 세비야 이적 요청했다!!
리버풀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가 그가 직접 이적을 요청했다는 소식이다.
인테르 ,스토크시티와 연결된 스터리지지만 그가 직접 세비야 이적을 선호한다고
말하면서 이적의 한걸음 내딛나 싶었다.
하지만 세비야 역시 스터리지의 임대 영입을 노려보고 있으나 리버풀은
완전이적만을 원하고 있어 협상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월드컵을 앞두고 꾸준한 출전을 원하는 스터리지지만
그가 뛰는 모습을 점점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스터리지는 리버풀과 대화를 나누면서 세비야 행을 선호한다는 메시지를 정확히 말했으며
세비야 측에 본인의 이적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며 요청을 했다고 한다.
본인이 직접 원하는 팀을 말하면서 세비야가 어떻게 조건을 내세울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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