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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지루+이적료 = 오바메양" 원한다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1. 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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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지루+이적료 = 오바메양" 원한다



아스날은 산체스를 대신해 미키타리안을 얻었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오바메양 까지 노린다는 소식이다.


단 오바메양 영입에 지루라는 옵션을 추가해 트레이드를 원한다고 한다.


산체스의 이적으로 공격 보강이 시급한 아스날이지만 미키타리안으로는 만족을 하지 못하며


그동안 원했던 오바메양에 영입에 상당히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아스날은 666억은 제안했지만 도르트문트는 단호하게 거절을하며 


오바메양의 이적료를 903억원으로 책정하였다.


아스날은 785억원으로 다시 제의를 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오바메양의 영입이 순탄치는 않다.


아스날은 785억원에 지루를 포함시켜 제의를 할 예정이며 도르트문트가 지루를 원할지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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