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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시티 소속 에밀리아노 살라 , 비행기 이동 중 실종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9. 1. 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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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시티 소속 에밀리아노 살라 , 비행기 이동 중 실종

에밀리아노 살라


카디프 시티의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 , 갑작스럽게 그의 실종 소식이 전해졌다 , 살라는 영국으로 오는 도중


비행기가 실종되며 현재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수중에는 비행기 파편이 있는 것으로 보아 비행기의 추락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 살라의 생존 가능성에 대해 수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수색은 기상 악화로 번복이 되고있는 상태에서 계속해서 비행기의 파편만이 발견되고 있고 살라가 탑승한 비행기는


2인용 비행기에 탑승하며 이러한 사고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으며 그가 무사하다는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살라는 비행기 탑승 전 동료인 팔라오이스에게 "비행 안전에 두려움을 느낀다" 라고 말하며 이러한 발언이


살라의 사고 소식가 맞물려 현재의 상황에 더욱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 언론은 살라의 생존 가능성을 낮게 판단하며


수온의 온도가 매우 낮기에 바다에 추락했다면 확률은 더더욱 낮아 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 살라는 카디프시티로 이적이 확정되고





낭트 선수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영국 카디프로 합류하는 과정에서 나온 사고였으며


현재 낭트에서는 살라를 추모하고 있으며 꽃다발과 살라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 , 수건 등 많은 팬들이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사를 전하던 그였지만 그게 마지막 인사가 될지는 그 누구도 몰랐다 , 팬들은 그가 기적으로


카디프로 왔으면 하는 소망이 제일 절실했고 현재 많은 팬들의 그의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무엇보다 제일 비난을 받았던 것은


구단 측에서 선수 전용기가 아닌 경비행기를 보내줬다는 것이 비난의 대상이었다 , 최근 레스터시티의 회장 , 브라질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가 전해지는 가운데 구단들은 비행안전에 다시 한 번 깨우쳐야 될 것이며 , 호날두는 이 소식을 알고 한 


행동은 아니겠지만 자신의 전용기에서 셀카를 찍어 SNS에서 게재해 많은 악플을 받고있다 , 그의 소식에 최대한


주목할 것이며 에밀리아노 살라의 무사 기원만을 바랄 뿐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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