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선정! "올 시즌 UCL+UEL 결승 베스트 일레븐"
18-19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 18-19시즌 UEFA유로파리그 결승 대진이 모두 완성 된 가운데 벌써부터 분위기가 뜨겁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리버풀 VS 토트넘 , 유로파리그에서는 첼시 VS 아스날의 대진이 확정되며
EPL의 4팀이 나란히 결승에 올라가 2팀은 우승컵을 들어오릴 예정이었다.
영국의 한 매체인 "90min"는 올 시즌 UCL+UEL 결승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하였다.
GK - 알리송
DF - 앤드류 로버트슨 , 버질 반 다이크 , 얀 베르통언 , 알렉산더 아놀드
MF - 파비뉴 , 은골로 캉테 , 아론 램지
FW - 에당 아자르 , 해리 케인 , 모하메드 살라
EPL의 4개의 구단이 결승전에 오른 만큼 이 베스트 일레븐은 마치 EPL 이주의 베스트 일레븐 같았다.
여기서 손흥민 , 루카스 모우라의 이름이 없는 것이 상당히 예상 외였다.
또 리버풀의 베이날둠의 이름도 당연 있어야 생각하는 사람들도 존재했으며 몇 명의 선수들이
이 스쿼드에 포함되어있는 이유에 의문을 가진 사람들도 상당히 많았다.
리버풀의 선수는 6명이 뽑혔으며 첼시 , 토트넘은 단 2명 , 아스날은 램지 1명이 차지했다.
토트넘 , 리버풀 두 팀 모두 기적을 보여준 만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상당히 기대되는 순간이다.
또 유로파리그는 런던을 연고지로 하고있는 두 팀의 대결이기에 서포터들도 상당히 치열한 응원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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