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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축구선수 그들은 현재 어디에?? -세비야-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9. 5. 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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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축구선수 그들은 현재 어디에?? -세비야-


EPL에서도 TOP4가 있듯이 세리에 , 라리가에서도 TOP4가 존재한다.


라리가에서는 바르셀로나 , 레알마드리드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세비야 , 발렌시아가 4위안에 들기위해


경쟁하는 가운데 오늘은 유로파리그의 강호인 세비야FC에 대해 알아볼라고한다.


세비야FC는 유로파리그 5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피파온라인2를 즐겨하셨던 사람이라면


플레데릭 카누테를 분명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세비야는 현재 헤타페 , 발렌시아와 함께 리그 4위를 두고 경쟁 중이며 오늘은 세비야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에 대해 알아볼라고한다.


1. 루이스 파비아누

루이스 파비아누


루이스 파비아누는 과거 카누테와 공격 듀오를 이어오며 세비야에서 6년동안 활동한 선수였다.


브라질 축구의 신 호나우두가 은퇴를 하고 아드리아누가 그 자리를 이어볼라고했지만 아드리아누도 금방 사라지게되며


그 자리는 파비아누의 자리가 되어버리고 만다 , 파비아누는 전형적인 타겟맨 스타일로 브라질 삼바축구의 향기는


많이 없었지만 간결하고 효율적인 플레이로 많은 득점을 올리는 선수였다.


현재 그는 브라질 CR 바스쿠 다 가마에서 현역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많은 득점을 하고있다.


2. 아드리아누 코헤이아

아드리아누


많은 바르셀로나의 축구 팬들은 아드리아누의 존재를 기억할 것이다.


브라질 아드리아누와 이름이 비슷해 아드리아노라고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측면 수비수였다.


그는 세비야에서 5년동안 활동했으며 당시 세비야 선수였던 다니엘 알베스와 양쪽 윙백을 맡으며


왼쪽 윙백과 왼쪽 미드필더로 빠른 주력과 정확한 크로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선수였다.


그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6년동안 활동하며 현재는 터키 베식타스에서 현역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3. 다니엘 알베스 (다니 아우베스)

다니엘 알베스


어느새 브라질의 전설적인 오른쪽 윙백 선수가 된 다니 아우베스


그는 바르셀로나 합류 전까지만 해도 세비야에서 6년동안 활동한 선수였다.


다니엘 알베스는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선수였으며 브라질 RB의 전설인 카푸도


"내 진정한 후계자는 마이콘이 아닌 다니 아우베스이다" 라고 말할 정도로 훌륭한 선수였다.


다니 아우베스는 바르셀로나 , 유벤투스를 거쳐 파리생제르망에서 현역생활을 계속 이어가고있다.


4. 스티븐 은존지

은존지


프랑스 출신의 미드필더인 스티븐 은종지 , 그는 커다란 신장으로 세비야의 중원을 책임졌던 선수였다.


은존지는 세비야에서 3년동안 활동했으며 당시 감독이었던 에메리 감독도 아스날로 거취를 옮기며


은존지의 영입을 절실히 원했었다 , 하지만 은존지는 몬텔라 감독이 부임 후 세비야를 떠나기 원했으며


그는 결국 AS로마로 이적하며 여전히 건재한 활동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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