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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팔아버린 선수들로 뽑은 베스트 일레븐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9. 5. 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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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팔아버린 선수들로 뽑은 베스트 일레븐


EPL 리그에서도 유로파에서 너무 아슬아슬한 위치에 서있는 첼시FC


여전히 치열한 4위자리를 놓고 맨유 , 아스날과 함께 경쟁 중에 놓여있었다.


이어 에당 아자르의 레알마드리드 영입 임박설이 계속해서 귓가에 들려오는 가운데 첼시의 전력에 많은 문제점을 지적받기도했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경질설 , 그리고 영입 금지 징계를 놓고 계속해서 싸워가는 가운데


영국 매체인 "트랜스퍼스"는 첼시를 떠난 11명으로 베스트 일레븐을 만들어 팬들에게 다가왔다.


막상 베스트 일레븐을 보니 나름 전력이 강했으며 이 선수들이 첼시 유니폼을 입고 있던 기억도 상당히 흐릿했다.

GK - 티보 쿠르투아 (레알마드리드)


DF - 브리니슬라브 이바노비치 (제니트) , 나단 아케 (본머스) , 패트릭 반 아놀트 (크리스탈 팰리스) , 필리페 루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MF - 오스카 (상하이 상강) , 네마냐 마티치 (맨유) , 케빈 데 브라이너 (맨시티)


FW -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 로멜루 루카쿠 (맨유) , 후안 마타 (맨유)


이렇게 11명의 선수로 채워졌다.


쿠르투아의 경우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첼시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으며 현재는 나바스에 밀려 주전선수가 아니었다.


이바노비치는 점점 많아지는 나이에 결국 러시아 제니트로 이적하였으며 첼시의 유망주 수비수였던 아케 , 아놀트가 차례로 뽑혔다.


첼시의 미드필더는 한 때 무리뉴 감독과 생활했던 선수들이 자리를 잡았다.


마티치의 경우 무리뉴 감독이 맨유로 가서도 영입한 선수이며 데 브라이너는 정말 첼시에서 빛을 보지 못한게 아쉬울 뿐이었다.


오스카는 한 때 제2의 카카라는 수식어를 갖고있던 선수였지만 현재 중국 상하이 상강에서 헐크와 같이 활동하고 있으며


공격수의 경우 이집트 메시 모하메드 살라와 현 맨유의 선수 루카쿠와 마타가 차지했다.


위에 스쿼드는 첼시에서 빛을 보지 못한 선수들도 존재했으며 현재의 실력으로만 평가한다면 이 스쿼드는 어마어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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