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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아르헨 로벤이 뽑은 베스트 일레븐!!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9. 4. 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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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아르헨 로벤이 뽑은 베스트 일레븐!!


바이에른 뮌헨의 날쌘돌이 아르헨 로벤(아르연 로번)


그는 뮌헨에서 리베리와 함께 로베리라는 라인을 만들어내며 최강 윙어 조합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점점 지나가는 시간에 로벤과 리베리는 노장이 되어버리고 구단 측은 그에 맞는 대체자를 찾는데 시급하다.


그는 첼시 , 레알마드리드를 거쳐 뮌헨으로 이적해 10년동안 활동하고 있었다.


로벤의 차기 행선지는 이니에스타 , 다비드 비야가 있는 일본 J리그가 언급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로벤은 축구 역사상 가장 빠른 드리블러로 인정받으며 세계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이며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했다.


해외 커뮤니티 "풋티룸"에서 로벤이 뽑은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이 스쿼드는 그리운 이름들이 많았으며 로벤이 뽑은 베스트 일레븐은 아래와 같았다.


로벤 베스트 일레븐

GK - 마누엘 노이어


DF - 다비드 알라바 , 존 테리 , 세르히오 라모스 , 필립 람


MF - 프랭크 리베리 , 프랭크 램파드 , 반 봄멜 , 웨슬리 슈나이더 , 토마스 뮐러


FW - 루이스(뤼트) 반 니스텔루이


램파드 , 반 니스텔루이 , 필립 람 등 은퇴를 한 선수들이 언급되며 당시 활약을 회상하게 되곤했다.


로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리베리의 이름은 반드시 존재했으며 첼시 , 레알마드리드 , 네델란드 국대 시절에 함께했던 동료들의 이름이 있었다.


로벤은 다른 선수들과는 다르게 자신과 같이 경기장에 뛰어본 사람들을 골랐으며 로벤은 매우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램파드는 더비 카운티의 감독직 , 슈나이더는 카타르 리그인 알 가라파SC에서 활동 중이며 존 테리는 작년 말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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