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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MF 메수트 외질이 뽑은 베스트 일레븐!!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9. 4. 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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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MF 메수트 외질이 뽑은 베스트 일레븐!!


아스날에서 제일 높은 주급을 받고있으며 게임을 좋아하는 선수로 더욱 이름을 알려진 메수트 외질


아르센 벵거 감독이 있을 때는 핵심선수 였지만 에메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외질의 자리는 그리 안전하지 않았다.


최근도 경기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외질이었지만 에메리 감독은 방출대상자에 외질의 이름을 아직도 넣고있었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원하는 에메리 감독 , 무엇보다 터키 대통령과의 사진이 논란이되어 은퇴까지 한 외질


뭐 하나 조용히 넘어가지 않는 외질에게 색다른 소식이 전해졌다.


메수트 외질은 해외 커뮤니티 "풋티룸"을 통해 자신이 뽑은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외질이 뽑은 스쿼드는 4-2-3-1로 화려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GK - 이케르 카시야스


DF - 마르셀루 , 제롬 보아텡 , 세르히오 라모스 , 필립 람


MF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산티 카졸라 , 세르지 나브리 , 사비 알론소 , 디 마리아


FW - 카림 벤제마


대부분이 레알마드리드 시절에 함께 한 선수들과 독일 국가대표에서 함께 했던 선수들이 있었다.


골키퍼는 한 때 최고의 자리에 있었던 카시야스 , 그리고 수비수는 레알마드리드에서 2명 , 독일에서 2명으로 선발하였으며


호날두 , 디 마리아 , 사비 알론소로 같이 레알마드리드 선수를 아스날 선수로써는 산티 카솔라를 뽑으며 외질이 뽑은


유일한 전 아스날 선수이기도 하였다 , 여기서 유망주 나브리의 이름도 있었으며 국가대표선수 당시 나브리의 재능을 인정한 듯 하다.


최전방 공격수로 카림 벤제마를 뽑으며 한때 BBC 라인을 이루던 벤제마를 우수한 선수로 뽑아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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