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알데르베이럴트 2023년 까지 재계약 완료
토트넘의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 그는 오랜 기간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거부하며 계약이 만료 될 경우 토트넘을 떠날 것만 같았다.
그는 현재 토트넘의 주전 수비수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재계약을 하지 않으며 토트넘 팬들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그는 세리에 AS로마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었지만 차기 행선지에 관하여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말을 아끼고 있었으며 그의 행선지는 다른 나라의 리그가 될 것이라고 많은 팬들은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사진이 올라오며 그의 재계약 소식이 발표되었다.
토트넘 홈페이지에서는 그가 2023년까지 무려 3년 동안 재계약을 한 사실이 발표되었으며 그 동안 여러 차례 언급되었던 이적설이 오늘부로 종료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토록 이적을 원했던 그가 갑자기 재계약을 한 것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되진 않았으며 팬들은 무리뉴의 존재가 그를 잔류하게 만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라는 주전급 선수를 놓칠만한 위기에 처했던 토트넘이었지만 결국 알데르베이럴트를 잔류시키게 되며 한 숨을 돌릴 수 있었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맨유 시절부터 원했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토트넘에서 그와 만날 수 있었으며 무리뉴 감독이 그의 잔류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상당히 궁금했다.
토트넘의 팬들은 알데르베이럴트 잔류에 상당히 만족하는 못브을 보여주었으며 토트넘 수비진의 안정을 찾아 올 수 있어 한숨을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재계약이 전해지며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재계약 소식이 주목을 받고 있었지만 현재 교체 출전을 하는 그가토트넘의 잔류를 선택할 것만 같지 않았으며 토트넘 선수들의 오피셜을 주목할 필요가 생기고 말았다.
떠날 것만 같았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 그는 결국 토트넘의 잔류를 선언했으며 계약기간이 남은 동안 좋은 활약을 응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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