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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정 "19-20시즌 챔스 16강 VS 유로파 32강 베스트 일레븐"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9. 12. 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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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정 "19-20시즌 챔스 16강 VS 유로파 32강 베스트 일레븐"


UEFA(유럽 축구 연맹)의 대회 챔피언스리그 , 유로파리그의 조별리그가 끝난 가운데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대회의 우승자를 예상하며 언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떨어진 일부 팀들은 자연스레 유로파리그로 합류하게 되었으며 이들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또 챔피언스리그의 토너먼트에서 부딫힐 구단들은 쟁쟁한 구단들과의 경쟁 준비에 긴장을 하고 있었으며 별들의 전쟁에서 살아남을 생각만을 가지고 있었다.


이렇게 챔피언스리그 16강 , 유로파리그 32강 대진이 결정된 가운데 영국 매체인 "SPORT360"은 "챔피언스리그16강 VS 유로파리그 32강 베스트 일레븐"이라는 주제로 축구 팬들에게 찾아왔다.


각각 16강 , 32강에서 얼굴을 볼 수 있는 선수들로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했으며 역시 챔스 16강 베스트 일레븐이 좀 더 강력한 전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챔스 유로파 베스트 일레븐


GK - 얀 오블락

DF - 알렉산더 아놀드 , 버질 반 다이크 , 칼리두 쿨리발리 , 호르디 알바

MF - 프랭키 더 용 , 마르코 베라티 , 케빈 데 브라위너

FW - 리오넬 메시 ,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 사디오 마네


다비드 데 헤아 -GK

디에고 고딘 , 루벤 디아스 , 밀란 슈크리니아르 - DF

아론 완-비사카 , 하킴 지예흐 , 루벤 네베스 , 브루노 페르난데스 , 알렉산다르 콜라로프-MF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 엘링 홀란드 -FW

챔스 16강에 진출한 골키퍼는 알리송 , 테어 슈테겐 등이 있었지만 매체에서 선정한 골키퍼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얀 오블락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맞서 유로파리그 32강의 골키퍼는 맨유의 다비드 데 헤아가 선정되었으며 데 헤아의 커리어를 살펴본다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출신 골키퍼 대결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챔스 베스트 일레븐의 수비수로는 2명으로는 18-19시즌 챔스우승팀 리버풀의 알렉산더 아놀드 , 버질 반 다이크가 차지했으며 최근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나폴리의 쿨리발리와 바르셀로나의 왼쪽 풀백 호르디 알바가 차지했다.


유로파 32강의 수비수는 3백으로 인터밀란의 디에고 고딘 , 밀란 슈크리니아르 2명이 차지했으며 나머지 한 명은 벤피카의 수비수 루벤 디아스가 이름을 올렸다.


챔스 16강의 미드필더 3명은 패스마스터 , 중원의 지휘자로 불리고 있는 선수들이 차지했다 , 프랭키 더 용 , 마르코 베라티 , 케빈 데 브라위너가 차지하며 이들의 조합은 정말 무적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이들의 상대 유로파 32강의 미드필더는 총 5명으로 측면에 풀백 2명인 맨유의 아론 완-비사카 , AS로마의 알렉산드르 콜라로프가 차지하며 매우 든든한 측면 조합을 보여주었다.


중앙으로는 아약스의 하킴 지예흐 , 브루노 페르난데스 , 루벤 네베스가 차지하며 각각 수비 , 패스 , 공격에 특화되어있는 선수들로 뭉쳐 좋은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었다.


챔스 16강의 공격수로는 리오넬 메시 ,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 사디오 마네가 차지하며 스피드 , 드리블 , 결정력의 완벽한 조합을 만들어냈으며 유로파 32강의 공격수로는 잘츠부르크의 엘링 홀란드 , 아스날의 오바메양이 차지하며 챔스 공격수들보다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구단의 선수들인 만큼 이들의 조합은 상당히 위력적이었으며 유로파 32강의 전술은 미드필더 라인이 제일 눈에 들어온 것만 같았다.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유럽대항전 챔피언스리그 , 유로파리그 어느 구단이 높은 위치까지 올라와 우승트로피를 들게 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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