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이적시장에서 7990억 풀겠다. 메인은 해리 케인!
레알마드리드가 여름이적시장에서 계획을 명확히 말해주었다는 소식이다.
레알은 이번 시즌 부진으로 3기 갈락티코를 준비하고 있다고한다.
페레스 회장은 레알마드리드의 개혁을 시작 할 것이며
거기에 메인 타겟은 토트넘의 해리케인이라고 한다.
레알마드리드는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7990억을 사용 할 것이며
새로운 무적군단 3기 갈락티코를 기대해봐도 좋다고 한다.
언론들은 7990억원의 해리 케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적 가능성을 상당히 크게 보고있다.
과연 레알마드리드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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