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린가드 , 맨유 떠나 다른 구단 유니폼 입을까?
불과 몇년 전 마커스 래시포드와 함께 맨유를 책임 질 선수로 평가받았던 제시 린가드 , 피리부는 사나이 세러머니가 인상 깊었던 그는 이제 맨유의 방출 대상자로 포함되고 말았다.
린가드가 경기에 출전하는 모습이 줄어들며 맨유는 그의 이적료로 약 610억원이라는 고액 판매를 원하다는 소식을 전하며 린가드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에 여러 영국 매체들은 "아스날이 린가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라고 보도하며 아스날이 다니 세바요스의 완전 영입을 실패 할 시 린가드의 영입을 시도할 지도 모른다는 소식이었다.
매체에 의하면 다니 세바요스가 아스날에서 계속해서 활동하는 것보다 레알 베티스의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스날이 맨유의 피리부는 사나이를 영입할 가능성이 없진 않았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제시 린가드의 아스날 이적이 그리 가능성 높지 않다고 말하고 있었으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린가드의 폼을 끌어올린다면 대단한 감독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또 맨유의 유스 출신인 그가 쉽게 맨유를 떠날 것인지를 두고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었지만 사실 제시 린가드의 속내는 맨유의 잔류를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방출설이 계속해서 들리자 그 역시 이적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그의 이적에 상당히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현재 린가드와 맨유의 계약기가은 1년 5개월 정도가 남은 상황이었으며 재계약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고 1년 연장 옵션에 대해 이미 비공식적으로 이야기를 가졌다고 알려졌다.
린가드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은 아스날 뿐만이 아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AS로마 등이 있다고 전해지며 그는 자신의 비난이 점점 심해질 경우 이적을 염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 역시 자신을 향한 비난으로 많은 상처를 받고 있었으며 계속해서 들려오는 방출설로 자신의 다음 커리어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되었다.
린가드의 이적은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지 않았으며 그가 EPL , 세리에 , 라리가 중 어떠한 구단으로 향할 지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가 맨유의 유니폼을 벗게 될 지 그의 이적설에 관심을 가지고 주시할 필요가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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