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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영입 원하는 리버풀 , 반 다이크의 파트너 원한다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4. 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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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 파트너 원하는 리버풀 , 새로운 수비수 영입한다

리버풀 영입


19-20시즌 리그 우승이 유력해 보이는 리버풀 , 이들은 리그가 중단된 시기에도 수비수 영입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었다.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라는 선수를 영입해 세계적인 수비수로 만들며 그는 리버풀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발롱도르 상위권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의 활약에 리버풀의 수비는 점점 든든해지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의 감독인 위르겐 클롭은 반 다이크의 이상적인 수비 파트너를 찾기 위해 많은 신경을 쓰고 있었다.


반 다이크를 제외한 현재 리버풀의 수비수들인 조 고메스 , 조엘 마티프 , 데얀 로브렌은 클롭 감독의 만족도를 채우지 못한다고 전해지고 있었으며 클롭 감독은 젋은 수비수 영입을 원하고 있었다.


리버풀이 주시하고 있는 선수는 인터 밀란에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호세 히메네스 , 라이프치히의 다요 우파메카노 , 마지막으로 세비야의 디에고 카를로스였다.

우선 우파메카노는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수비수로 레알마드리드 , 아스날 , 맨시티 등 위의 4명 중 가장 인기있는 수비수로 점쳐지고 있었다.


우파메카노의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고 있어 리버풀의 우파메카노 영입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호세 히메네스 부상으로 인해 많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나름 나쁘지 않은 영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인터밀란의 알렉산드로 바스토니는 현재 구단에서도 매우 유망한 선수로 인정받고 있었으며 , 세비야의 수비수인 디에고 카를로스는 클롭 감독이 이들 중 제일 원하는 수비수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이들 중 디에고 카를로스가 리버풀의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약 994억원 정도였으며 매체들은 그의 이적료가 약 640억 이상이라고 판단하고 있었다.


이전부터 반 다이크의 파트너를 찾기 위해 노력했던 리버풀이었지만 이제서야 반 다이크의 파트너를 영입해 완벽한 수비 조합을 만들라고 하는 것 같았으며 과연 어떤 선수가 합류해 리버풀의 통곡의 벽을 완성 시킬 지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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