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캉테 카마빙가 , 레알마드리드 , 토트넘 영입 원한다
프랑스 리그앙 스타드 렌에서 활동하고 있는 17세 수비형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19-20시즌 25경기에 출전하며 그의 성장세의 많은 빅클럽들이 주시하고 있었다 , 그는 제2의 은골로 캉테라고 언급되고 있었으며 이 선수의 영입을 위해 각 나라의 빅클럽들이 영입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이 선수와 제일 유력하게 엮여있는 구단은 레알마드리드였다 , 레알마드리드는 폴 포그바의 영입이 어려울 경우 카마빙가의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해졌으며 스페인 매체에서는 이 선수를 보고 "카세미루+캉테를 섞어 놓은 선수다" 라고 말하며 그만큼 훌륭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또 레알마드리드의 수비형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백업 선수로 어울리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으며 카세미루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선수라고 언급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트넘 역시 카마빙가의 영입에 뛰어들었다 ,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이 필요한 토트넘은 카마빙가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할라고 하였지만 문제는 이적료였다.
여러 매체들이 현재 카마빙가의 이적료를 약 650억원으로 책정한 가운데 토트넘이 이 이상의 금액을 쉽게 지불해 그를 영입할 수 있을 지 매우 의문이었다.
반대로 레알마드리드는 프랑스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지네딘 지단이라는 존재를 이용해 그의 영입을 쉽게 진행할라고 하였으며 그의 영입에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러한 이적설 속에 현 스타드 렌의 감독인 줄리앙 스테판은 "그가 렌에 남아 자신의 능력을 확인한 뒤 떠났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며 그가 아직까지 렌에 있어야 된다고 말하고 있었다.
만약 레알마드리드가 그를 영입한다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 호드리구 고에스 등 구단의 미래는 더욱 창창해질 수 있는 기회였으며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최근 엘링 홀란드 , 제이든 산초 등 여러 유망주들이 빛을 받는 리스트에서 그 역시 추가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 폴 포그바의 레알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점점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이적 가능성을 높이 생각하고 있었다.
새로운 신성으로 변신한 지도 모르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 그가 과연 스타드 렌을 떠나 이적을 선택할 지 주목해야하며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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